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스타그램/논란 및 문제점 (문단 편집) ==== 무고한 계정 징계 ==== 스팸 계정, 사진 도용, 사칭 계정 등 실제로 약관을 위반하는 계정들은 방치하면서 정상적인 계정들은 무차별적으로 비활성화, 일시 차단, 작업차단, 쉐도우밴 등의 징계를 하고 있어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특히나 고객센터에 연락할 모든 방법을 봉쇄하고, 조치 속도도 수십억 이용자를 가진 SNS 플랫폼이 맞나 싶을 정도로 느려서 인스타그램 유저들이 가장 많이 비판하는 요소이지만, 인스타그램이 사실상 사진 위주 SNS 시장을 독점 중이기에 운영진은 '''해결하려는 의지가 없다'''. 어차피 징계를 때려도 해당 유저는 인스타그램을 떠날 수 없고, 울며 겨자 먹기로 새 계정을 파서 결국엔 돌아오게 되어 있기 때문이며 이는 비슷한 포맷의 강력한 경쟁 플랫폼이 나타나지 않는 한 영원히 해결되지 않을 것이다. 먼저 '나중에 다시 시도하세요' 오류가 가장 잦다. 어느 날 갑자기 좋아요, 댓글, 새 글을 작성 후 해시태그, 새 피드에 대한 텍스트 추가 행동이 차단된다. 차단과 동시에 다른 글에 반응을 하면 행동이 차단되었다는 메시지가 뜬다. 자신이 팔로우 했던 스타나, 유명인의 피드에 댓글 등을 작성할 경우 자주 겪는데, 댓글을 본 사용자 중에서 신고를 누르거나 불쾌하다는 경우가 생기면 차단당할 수 있다. 차단시간은 알 수가 없다. 대략적으로 24시간동안 차단한다고 생각하면 쉽다. 또는 일시적인 오류일 수도 있으므로, 로그아웃을 한 뒤에 앱을 삭제 후 다시 로그인 하는 과정을 반복하면 된다. 하지만 이렇게 해서도 안된다면, 그냥 차단이 되었다고 생각하는 게 빠르다. 두 번째는 좋아요를 반복적으로 누르는 작업의 경우에는 '(일시적으로 차단되었습니다) 회원님의 이 기능 사용 속도가 너무 빠른 것 같습니다. 이 기능 사용이 일시적으로 차단되었습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좋아요 등의 행동도 차단이 된다. 이 경우에도 차단이 되면 평균적으로 24시간 동안 아무런 행동도 못할 수 있다. 이는 좋아요를 반복적으로 누르거나(일명 좋테) 여러 계정들을 연속으로 팔로우하는 행위를 할 경우 이를 매크로로 인식하여 작업을 차단하는 것인데, 일정 시간마다 할 수 있는 좋아요와 팔로우, 댓글의 갯수가 정해져 있다는 설이 있으나 정확한 기준은 오직 인스타그램 운영진만이 안다. 또 이러한 활동 제한 기준이 팔로워 수에 따라 차등적인 것도 아니라서, 팔로워를 다수 거느린 인플루언서들은 상대적으로 더 자주 무고밴을 당한다. 최근에는 작업차단이 아니라 아예 계정 자체를 비활성화 대기 상태로 돌려 일시 차단시킨다. 일시차단에 걸리면 남들이 보기에는 계정이 비활성화된 것처럼 보이게 되고, 해당 사용자는 이메일 및 휴대폰 인증 후 인증번호가 적힌 종이를 들고 셀카를 찍어서 본인인증을 해야 한다. 그런 다음에는 하루 정도 기다리면 풀린다고 안내하나 실제로는 짧으면 5일, 길면 2개월까지도 소요된다고 한다. 2023년 7월 기준으로는 모바일 화면에서는 고객센터와 채팅이 가능한 버튼을 열어놨으나, 이마저도 어느 정도 이상 상황이 장기화되면 상담원이 아예 방치를 해버리고, 이러면 운영진과 연락할 유일한 수단이 사라져버린다. 2023년 현재는 인스타그램에 이메일을 보내도 받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되면 계정을 버리고 새로 파거나, 장기간 기다려 언젠가 계정을 되찾는 수밖에 없다. AI를 통해 판단하다 보니 조금이라도 봇을 사용하는 것 같으면 아무 계정이나 일시 차단을 시켜버리며 [[aespa]]의 멤버 [[카리나(aespa)|카리나]]도 개인 인스타 생성 직후 단기간에 팔로워가 많이 늘었다는 이유로 계정이 일시 차단되었다. 이쪽은 그래도 이슈화 직후 운영진이 바로 복구시켜줬지만, 대다수의 일반인들은 시장을 독점하고 갑질 중인 인스타그램 운영진을 압박할 수단도 없는 것이다. 또 대놓고 작업이 차단되지는 않지만 인스타그램에서 스팸 계정으로 인식한 계정에는 쉐도우 밴 조치도 취해진다. 좋아요, 게시물 업로드, 댓글, 팔로우 등은 모두 정상적으로 작동하지만 시스템이 개입해 고의로 게시물을 알고리즘에 노출시키지 않는다. 트위터에도 비슷한 시스템이 있으나 인스타그램은 트위터와 달리 경고 없이 쉐도우밴을 걸기에 알아서 진단해야 한다. 똑같은 해시태그들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등 의심될 행동을 피하라는 조언이 있으나, 그동안 노출이 잘 되던 패턴대로 해 왔을 뿐인데 어느 날 쉐도우밴이 걸리는 경우가 가장 많고, 인스타그램에서 명확한 스팸계정 분류 가이드라인을 공개하고 있지 않아 많은 이들이 쉐도우밴으로 인스타그램 이용을 방해받고 인스타그램을 떠난다. 실제로 이런 문제 때문에 인스타툰을 하는 사람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 예시로 쭈꾸리라는 이름으로 인스타툰을 만들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가 '''현재 인스타툰들 상태'''라는 이름의 툰을 만든 적이 있었다. 예시로 프로필을 수정하기만 했는데 무고하게 강제 비활성화가 된 사례와 일시차단된 사례를 소개했다. [[https://www.instagram.com/p/CuakObivH0g/?utm_source=ig_web_copy_link&igshid=MzRlODBiNWFlZA==|출처]] 차단이 누적되면 계정 자체가 탈퇴되고, 같은 [[구글]] 계정으로 계정 생성 및 이 차단, 탈퇴가 반복될 경우 비정상적인 접근이라고 [[구글]]에서 아예 액세스 정지를 걸어버린다. 이럴 경우 플레이 스토어 이용도 불가능 해질 수 있다. [[구글/문제점 #s-4|이곳 참고바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